| ‘대학생 자원봉사단’, 우리지역 개인정보보호 파수꾼으로! | 2012.07.18 | ||
행안부, ‘대학생 개인정보보호지원단’ 운영, 지역 소상공인 지원활동
대학생 개인정보보호지원단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이 사전교육을 받고 있다. 소상공인은 생업으로 바빠서 개인정보보호법의 필수 조치사항을 제대로 인지하고 실천하기가 어렵고, 영업 특성상 외부교육 참석도 곤란한 경우가 많았다.
아울러,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지역별 주요 기관·단체·기업의 웹사이트 모니터링, 소속 대학교 내의 개인정보보호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지역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기간에는 4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려서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도를 알 수 있었다. 전국 각 지역에서 지원한 대학생들은 참가신청서를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역민들에게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다”, “해킹·보안 관련 동아리 활동 경험을 활용하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싶다”는 등의 적극적 참여 의사를 밝혔다.
참여자들에게는 자원봉사 인증을 겸한 ‘참가증’이 발급되고, 개인정보보호 관련 세미나 및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우선 참가권도 부여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장광수 정보화전략실장은 “대학생 개인정보보호지원단 참여자들이 지역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소명의식과 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속 대학교의 개인정보보호 수준 제고를 위한 명예 감시원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