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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목적의 악성코드 신조어? Milware! 2012.07.18

F-Secure의 보안전문가가 작명...사이버전과 맞물려 SNS에서 화제


[보안뉴스 권 준] F-Secure 사의 보안전문가인 Mikko Hypponen이 그의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악성코드 신조어를 만들어내 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름하야 ‘Milware’. 이는 Malware wrriten by Militaries의 줄임말로 군에서 사이버전 목적으로 제작한 악성코드를 일컫는 용어를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이란을 비롯해 중동지역을 대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플레임을 비롯해 사이버전쟁에 활용되는 악성코드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탄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한 보안전문가는 “세계 각국간 사이버전이 격화되면서 Milware란 용어도 향후 많이 쓰일 수 있을 것 같다”며, “군사용 악성코드를 의미하는 단어가 없는 만큼 보안 신조어로 손색없다”고 긍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이렇듯 세계 각국에서 사이버전을 강조함에 따라 향후 Milware란 용어가 군사목적의 악성코드를 대표하는 보안 신조어로 많이 활용돼 정착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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