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S 국민안심 서비스, 성추행·학교폭력·인명구조 효과 ‘톡톡’ | 2012.07.20 |
행안부 맹형규 장관, ‘SOS 국민안심 서비스’ 경찰관 등 표창 수여
초등학교 4학년 여자 어린이가 놀이터에서 1학년 학생을 성추행하는 38세 남성을 SOS 국민안심 서비스의 하나인 원터치 SOS를 통해 신고, 현장검거 #사례 2. 인명구조 2명의 초등학생 여자 어린이가 승강기 고장으로 갇혀서 원터치 SOS를 통해 신고, 위치 파악하고 신속하게 출동하여 구조 #사례 3. 학교폭력 중학교 1학년 여학생들이 돈을 갈취한 중학교 3학년 학생 2명을 원터치 SOS를 통해 신고, 현장검거
[보안뉴스 권 준] 행정안전부가 시행하고 있는 ‘SOS 국민안심 서비스’가 성폭행·성추행 등의 성범죄와 학교폭력, 그리고 인명구조에 있어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19일 정부중앙청사에서 ‘SOS 국민안심 서비스’ 시행을 위해 애쓴 현장경찰관 3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표창은 성추행 범인 검거 7건과 학교폭력 피해자를 구조한 3건 등 총 10건에 대해 이루어졌다.
이날 표창을 수여 받은 서울지방경찰청 이창순 경위는 “지난 6월 25일 SOS 국민안심 서비스를 통해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해 여자 어린이 5명을 성추행한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다”며, “위기상황에 빠진 어린이들을 구하고 표창의 영광까지 얻게 되어서 경찰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SOS 국민안심 서비스가 우리 사회 범죄 취약계층의 든든한 치안안전망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 경찰관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SOS 국민안심 서비스가 국민생활 속에 원활히 정착되어 더 큰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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