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전문가 향한 10대들의 멋진 무한도전! | 2012.07.23 |
[인터뷰] 청소년 해킹·보안팀 Little Rascal [보안뉴스 김태형] 최근 청소년 보안전문가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기업 홈페이지나 네트워크 단에서의 보안취약점 등을 파악해 제보하고 이를 수정하도록 함으로써 국내 보안수준 강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것.
청소년 해킹·보안팀인 ‘Little Rascal’(리더 염세현)이 대표적이다. 이에 본지는 그간 보안 취약점과 관련해 여러 차례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제시했던 ‘Little Rascal’ 팀과의 인터뷰를 통해 10대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보안과 해킹, 그리고 미래의 꿈을 들어봤다. 처음에는 친구들이 컴퓨터를 배우고 싶다고 해서 가르쳐주다 보니 어느새 팀을 만들어 활동하게 됐다는 팀의 리더 염세현 군. 그는 “청소년 해킹·보안팀 Little Rascal의 구성원은 리더인 저와 성원영, 강남훈 총 3명으로 구성돼 있다”며,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보안실력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 청소년 해킹 보안팀 Little Rascal. 왼쪽부터 성원영, 염세현, 강남훈 염 군은 “팀의 목적이 해킹과 보안인 만큼 국내에 보안이 취약한 웹사이트를 조사해 이를 해당 업체에 알려주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고민하는 것”이라면서 “이와 함께 다양한 모의해킹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이에 따른 보안대책을 마련해보는 방법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Little Rascal’은 한국어로 ‘꼬마 악동’이라는 의미로 아직은 어리고 장난기 많은 이들에게 딱 어울리는 이름. 평소 장난기가 많은 자신들을 지칭해 팀명을 이렇게 지었다고. 그렇지만 이들이 보안에 대한 고민하는 것은 꽤 야무지고 성숙하다. ‘Little Rascal’ 팀의 주요 관심사는 웹이다. 특히, 웹과 네트워크는 가장 가까이에 있어 접근이 쉽고 누구나 볼 수 있는 매력이 있어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는 것. 특히, 리더인 염세현 군은 웹과 네트워크 분야에 관심이 많다. 장차 보안전문가를 꿈꾸고 있는 팀의 리더 염 군은 “보안전문가가 되어 다양한 보안취약점을 발굴해 세상에 알리고 이러한 취약점에 대한 대응방안을 연구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어려운 보안문제를 해결했을 때 큰 성취감을 느낀다는 그는 보안과 해킹에 관해 더 많이 공부하고 연구해 궁극적으로 보안전문 회사를 설립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진작부터 자신의 꿈을 정하고, 그 꿈을 위해 꾸준하게 정진해 나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은 언제봐도 멋지고 아름답다. 세상을 안전하게 만드는 보안전문가가 꿈이기에 더욱 그렇다면 비약일까? 그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면서 그들이 만들어갈 미래의 안전한 인터넷 세상을 기대해 본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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