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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 SATA-IO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 2012.07.23

인증에 필요한 시간· 물류비용 등 줄여줄 것으로 기대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이근협)는 2012년 7월 23일 SATA-IO (Serial AT Attachment International Organization)의 국제공인시험소(Authorized Test Lab)로 지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SATA 인터페이스를 장착한 컴퓨터, HDD, SSD, CD/DVD-ROM,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이 TTA 인증시험을 통과하면 SATA-IO에서 발행하는 인증로고를 제품에 부착하여 판매할 수 있다.


SATA-IO는 PC와 PC 내·외장 저장장치에 사용되는 데이터 인터페이스인 SATA에 대한 표준을 제정하고 시험인증을 관장하고 있는 국제기구이다. SATA는 현재 1.5 Gbps, 3 Gbps, 6 Gbps의 3가지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하고 있으며 PC용 HDD와 SSD 제품 중 SATA 채택 비율은 90% 이상이다.


전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인 IHS iSuppli에 따르면 최근 SSD 제품의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SSD 출하량을 6800만대 이상으로 전망하고 있다.


TTA 관계자는 “이번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정이 미국·대만 등 해외에서만 인증 받아야 했던 불편함과 인증에 필요한 시간과 물류비용 등을 줄여주어 국내 PC와 PC 저장장치(SSD 등)의 산업 활성화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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