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숫자와 유형으로 살펴본 올해 상반기 악성 앱 | 2012.07.24 | ||
올해 말 12만 9천개 예상...스마트폰 전용 백신 설치 등 주의 요구
이에 2012년 예상 수치를 조정해 올해 말에는 12만9천여 개의 악성 앱이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안드로이드는 전체 모바일 플랫폼 중 점유율이 50%가 넘을 만큼 사용자가 많을 뿐만 아니라 개방된 환경에서 운영된다는 점에서 공격자들의 주요 타깃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사용자가 악성 앱이라는 것을 인지하기 어렵다는 데 있다. 대부분의 악성 앱은 인지도가 높은 합법적인 앱으로 가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구글의 공식 앱 스토어인 구글 플레이에서 17개의 악성 앱이 총 70만회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구글이 삭제 조치를 취하기 전이다. 이에 보안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전용 백신을 사용할 것과 운영체제 구조를 임의로 변경하지 말 것, 그리고 의심스러운 앱의 경우 다운로드 받기 전 ‘리뷰’ 등 이용자가 스스로 올리는 평판을 확인해 볼 것 등을 권고하고 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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