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세시큐리티, 세계정보파기국립협회(NAID) 정회원 가입 승인받아 | 2012.07.24 |
개인정보파기 국제기준 도입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줄일 수 있을 듯
[보안뉴스 호애진] 문서파쇄 전문기업인 모세시큐리티(대표 조영욱)가 최근 세계정보파기국립협회(NAID: National Association for Information Destruction)로부터 정회원심사에 합격해 국내 동종 기업 중 최초로 이 협회 정회원으로 정식 가입됐다고 24일 발표했다. 미국 아리조나 피닉스에 소재한 NAID는 미국 정부에서 설립한 국립협회로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CIA 등 정보기관과 각국 정부기관 등 전세계에 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NAID는 중요문서 파기뿐만 아니라 하드디스크 물리적 파쇄 등 모든 국가기밀, 기업비밀 등 중요 정보파기에 대한 산업표준제정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보안, 법률, 정보관리자 등 세계적인 전문가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미국 역대 대통령들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장관출신들을 위원으로 임명할 정도로 권위와 명성을 지닌 협회다. NAID는 전세계 정보파기 관련 기업 중 시장 점유율과 기술력, 자금력, 신뢰도 등 기업 전반에 걸친 철저한 심사를 거쳐 정회원 자격을 주며, 정회원이 되면 NAID 마크 및 로고를 공식 사용할 수 있고, 각종 파기 관련 국제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에 NAID(세계정보파기국립협회)의 정회원이 된 모세시큐리티는 10여년동안 개인정보를 포함한 중요 문서를 파쇄하는 문서파쇄 전문기업으로서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SK텔레콤 등 대기업, 교육기관, 법무법인 등과 정부 주요 기관, 단체들의 중요문서를 전문 파쇄해오고 있다. 또한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세계적인 초고속파쇄차량을 개발, 일본 등으로 수출을 하고 있는 중견 기업이다. 개인정보보호법 통과이후 급속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문서파쇄시장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이 협회 정회원으로 정식 가입돼 높아진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문서파쇄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조영욱 모세시큐리티 대표는 “세계적인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NAID 정회원으로 승인을 받아 무척 기쁘다”면서, “이를 계기로 국가와 기업들의 중요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사업을 확장시켜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 처음으로 파쇄차량, 파쇄증명서, 브로셔 등에 공식적으로 NAID 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된 모세시큐리티가 이번 NAID 가입을 계기로 통일되지 않은 국내 문서 파쇄와 하드디스크 파쇄 등의 저장매체 파쇄기준을 국제적인 기준으로 끌어올리고, 보이스피싱 피해로부터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