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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시스 덱스터디지털과 클라우드 랜더링 사업 MOU 체결 2012.07.24

HW·SW 기술융합, 최적의 클라우드 랜더팜 모델 구축·서비스 제공


[보안뉴스 김태형] 스마트 IT 인프라 전문기업 LG엔시스(대표 김도현, www.lgnsys.com)가 24일 비주얼 특수효과 전문 업체인 덱스터디지털(대표 김용화, www.dextergroups.com)과 클라우드 랜더링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LG엔시스는 클라우드 랜더팜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는 업체로 국내 유수의 기업들의 랜더링 서비스 환경 구축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전략적 제휴 또한 LG엔시스가 덱스터디지털의 신규 랜더링 서비스 환경 구축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양사간 전략적 제휴는 LG엔시스가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에서 최고의 비주얼 특수 효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덱스터디지털의 랜더링 어플리케이션 이용의 노하우를 높이 평가해 LG엔시스가 향후 추진할 클라우드 랜더팜 서비스 구축에 기술적 자문을 요청하고 덱스터디지털은 LG엔시스가 구축할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랜더팜 환경의 테스트 등을 통해 어플리케이션 레벨을 검증하는 협업 관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덱스터디지털과 전략적 제휴로 LG엔시스가 추진하고 있는 검증된 클라우드 랜더팜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고객들은 차별화된 클라우드 랜더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클라우드 포탈을 통해 그동안 환경 구축과 비용 문제로 고민해왔던 중소규모의 랜더링 고객들도 쉽게 랜더링 인프라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덱스털디지털은 클라우드 랜더팜 서비스 제휴와 별도로 새롭게 도입하는 LG엔시스의 랜더링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통해 현재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는 3D 영화 ‘미스터 고’에 이를 바로 적용함으로써 랜더링 시간을 기존보다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엔시스 네트웍사업부문 이동석 부문장은 “LG엔시스가 추진하고 있는 클라우드 랜더팜 서비스는 미국 등에서는 보편화되어 미래 성장 시장으로 각광 받고 있는 ‘HPC’의 한 분야이나 그동안 기술적, 자본적 한계로 국내 업체들의 진입이 미진했다.


LG엔시스는 앞으로 클라우드 랜더팜 서비스 이용을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우수한 솔루션의 발굴, 그리고 기술 협력 및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비용 절감과 서비스 품질 보장이라는 두 가지 가치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각오와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시아 최고의 VFX 기술을 보유한 덱스터디지털은 헐리우드의 ‘킹콩’, ‘혹성탈출’과 같은 FULL CGI 고릴라 캐릭터 구현을 통해서 기술력을 이미 검증 받은 업체이다. 현재 2013년 여름 개봉 예정인 김용화 감독의 3D 신작과 서극 감독의 ‘적인걸2’의 VFX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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