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상반기 전세계 최다 스팸 발송국은? | 2012.07.24 | |
인도가 1위, 한국은 3위...PC 보안에 보다 주의 기울여야
보안업체 소포스(Sophos)에 따르면, 인도가 2012년 1사분기 9.3%, 2사분기 11.4%로 상반기에 스팸을 가장 많이 발송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2사분기에는 인도에 이어 이탈리아(7.0%), 한국(6.7%), 미국(6.2), 베트남(5.8), 브라질(4.4%), 파키스탄(3.7%), 중국(3.2%), 프랑스(3.1%) 등의 순이었다. 인도의 경우,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 중 5.3%밖에 되지 않지만,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이는 그만큼 보안에 취약한 PC가 많다는 의미다. 사이버 범죄자들은 감염된 PC, 즉 좀비PC를 이용해 스팸을 발송하기 때문이다. 한국은 지난 1사분기에 5.7%를 기록, 3위에 올랐고, 이번 2사분기 역시 6.7%로 동일한 순위를 보였다. 보다 강화된 보안대책 마련이 시급한 대목이다. 대륙으로 보면 2사분기 아시아가 49.7%, 이어 유럽(26.4%), 남아메리카(11.2%), 북아메리카(8.6%), 아프리카(3.6%), 기타(0.5%) 순이었다. 또한, 스팸은 기업 메일서버가 수신하는 전체 메일의 평균 45~5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내 리소스에 부담을 줌과 동시에 막대한 시간 낭비와 생산성을 저하시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보안전문가들은 스팸 메일을 발송하는 데 이용되는 좀비PC가 되지 않기 위해 사용자가 PC 보안에 보다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있다. 평소 윈도우나 기타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고,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해 최신 버전의 엔진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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