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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 전 세계 고급 분석 SW 시장 점유율 1위 2012.07.25

IDC, 2011년 고급 분석 SW 시장 점유율 35.2%·전년 대비 13.3% 성장


[보안뉴스 김태형] 세계적인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선두 기업인 SAS(쌔쓰)코리아(대표 조성식)는 시장 조사 기관인 IDC의 최근 보고서(Worldwide Business Analytics Software 2012-2016 Forecast and 2011 Vendor Shares Report, #235494)를 인용, 전세계 기업들이 가장 선호하는 고급 분석(Advanced Analytics, 이하 영문 생략) 솔루션이 SAS라고 밝혔다.


IDC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SAS의 고급 분석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 35.2%로, 전년도 대비 13.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고급 분석 관련 조사 대상인 다른 주요 벤더들의 시장 점유율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높은 수치로, 2위를 차지한 IBM은 16.8%였다.


또한 IDC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 데이터 웨어하우스 플랫폼, 성과 관리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쿼리/보고 툴, 데이터 통합 솔루션 소프트웨어, 공급망 분석 등 다양한 비즈니스 분석 분야에서 SAS를 ‘TOP 5’업체로 선정했다.


SAS코리아의 조성식 대표는 “오랫동안 기업들은 정보 기술을 일종의 ‘Cost’ 개념으로 간주해왔다. 하지만 기업 리더들이 분석 기술의 이점을 인식하면서 분석 솔루션 시장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제 기업들은 분석적 인사이트를 통해서 IT를 수익 성장을 위한 동력으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기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6년간 비즈니스 분석 분야를 이끌어온 SAS는 이제 ‘빅데이터’로 불리는 대용량 데이터를 활용해 가치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해내기 위해 하이-퍼포먼스(High-Performance) 플랫폼 환경에서 혁신적인 분석 능력을 제공한다.


SAS의 인-메모리 컴퓨팅 기술에 기반을 둔 SAS 하이-퍼포먼스 애널리틱스 제품군은 불과 수분 또는 수초 내에 해법을 제공함으로써 비즈니스 리더들이 적시에 최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해준다.


실제로 HP(Hewlett-Packard)는 SAS 분석 솔루션을 도입하여 정형 데이터는 물론 비정형 분석에도 활용하고 있다. 그 결과, 초기 시장(early-market)에서의 인텔리전스를 확보하고 인사이트(Insight)를 얻어냄으로 궁극적으로 비즈니스 성과를 개선하고 있다.


한편, IDC는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의 시장 규모가 2011년 14.1% 성장했으며 2016년까지 9.8%의 연평균복합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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