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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로벌시스템, 일본과 미국에서 특허 등록 2012.07.26

지적재산권 확보해 해외 시장 진출 청신호


[보안뉴스 김태형] 이글로벌시스템(대표이사 강희창)은 자사의 DB암호화 관련 핵심 기술인 ‘암호화된 컬럼의 색인검색 방법’이 일본과 미국에서 각각 등록 되었다고 밝혔다.


작년 9월에 일본에서 먼저 등록 된데 이어 금년 7월에는 미국에서도 특허등록 결정이 났다는 것. 이 기술은 DB의 테이블을 암호화한 후 암호화된 인덱스를 이용하여 조건검색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매우 중요한 핵심 기술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글로벌시스템은 특히 이 기술은 특허정보원으로부터 우수 특허 추천을 받기도 했었으며 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2009년에 기술표준원으로부터 NEP인증을 받았던 기술인데 어처구니없게 국내 한 경쟁사의 노력으로 국내에서 무효 결정이 내려진 바 있었으나 이번에 일본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기술의 진보성을 다시금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조돈섭 이글로벌시스템 마케팅이사는 “CubeOne의 기술적 우수성이 해외에서도 공식 인정 받은 것이며 이 제품의 해외 판매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확보함으로써 해외 시장에서 많은 외화를 벌어들일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글로벌시스템은 자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중요한 지적재산권을 확보함으로써 해당국 시장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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