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고 보안전문가들 9월 4일 서울에 집결! | 2012.07.29 | ||||
美 오바마 정부 사이버보안 조정관 ‘하워드 슈미츠’ 등 내한
9월 4~5일 열리는 아시아 최대 보안 컨퍼런스 ‘ISEC 2012’에서 강연
하워드 슈미츠 美 오바마 정부 前 사이버보안 조정관 특히, 하워드 슈미츠는 부시 행정부 시절에도 사이버보안 특별보좌관을 역임했고, 국토안보부 산하 국가사이버보안부서와 US CERT 파트너 프로그램의 최고보안전략책임자를 지냈다. 또한, 글로벌 기업인 이베이의 부사장겸 최고정보보호책임자 및 최고보안전략책임자도 역임한 바 있다. 이렇듯 그는 민주당과 공화당 양 정부 모두에서 사이버보안 분야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해 왔을 뿐만 아니라 국기기관과 민간기업을 두루 거친 사이버보안 분야의 최고전문가로 전 세계적으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 우리나라 역시 국가사이버보안전략을 수립하고, 각 정부부처의 보안업무를 조율할 사이버보안 조정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이번 하워드 슈미츠의 특별강연을 통해 사이버보안 조정관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차기 정부의 사이버보안 컨트롤타워 및 사이버보안 조정관 제도의 신설 논의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美 내무부 최고정보책임자를 역임했고, 현재는 ISEC 2012의 공동주관기관인 (ISC)2(The International Information Systems Security Certification Consortium, Inc)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호드 팁톤(W. Hord Tipton)을 비롯해 세계적인 네트워크 기업인 시스코시스템즈의 최고보안책임자, 글로벌 보안업체 시만텍의 임원 등 해외 정부 및 글로벌 기업의 보안책임자들이 대거 내한해 최근 글로벌 보안 트렌드를 전망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는 9월 4일과 5일 양일간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정보보호 컨퍼런스 ISEC 2012는 사회적 보안이슈와 보안실무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과 함께 이에 대한 보안전문가의 명쾌한 답변을 듣는 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을 통한 현장 질의응답을 통한 명실상부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컨퍼런스를 지향하면서 벌써부터 보안종사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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