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정보기술,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의료정보시스템 수주 | 2006.07.20 |
환자중심 의료서비스 개선 및 질 향상 기대
현대정보기술(대표 백원인 www.hit.co.kr)과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최영식, www.cmc.or.kr)은 종합의료정보시스템(CMC nU: neuro_Ubiquitous)에 관한 계약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조인식을 20일 갖고, 24일 본격 프로젝트 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톨릭중앙의료원, 2008년 말 개원 예정인 새 병원 및 8개 산하 병원, 가톨릭 병원 협회 계열병원을 아우르는 병원 간 의료정보 표준화와 의료정보공유를 목표로 전체 프로젝트 규모 400억~500억, 2009년 말에 완료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전자의무기록(EMR), 처방전달시스템(OCS) 등을 통한 실시간 기반의 의료현장정보 공유와 함께 CRM(고객관리시스템), MIS(경영관리시스템), CDIS(의료장비연동), CDSS(진료의사결정지원시스템), 의료포탈, 그룹웨어 등 핵심솔루션의 구축 및 통합작업이 진행된다. 가톨릭중앙의료원측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체계화된 시스템 구축으로 환자의 동선 및 대기시간을 단축시켜 환자의 심리적인 안정과 신뢰감을 형성, 전인적 치료와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개선 및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정보기술 백원인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향후 가톨릭병원 협력병원으로의 확산을 통해 전국 의료네트워크를 구성에 일조할 계획”이라며 “향후 일본, 중국, 베트남, 우크라이나 등으로 진출하여 대한민국 의료 IT의 세계화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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