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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디네트웍스, 미디어 가속 서비스 출시 2012.07.31

비디오 트래픽의 폭발적 증가에도 안정적인 스트리밍 보장


[보안뉴스 김태형] 글로벌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전문기업 씨디네트웍스(대표이사 고사무열, www.cdnetworks.com)가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을 위한 미디어 가속 서비스, 미디어 엑셀러레이션(Media Acceleratio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비디오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의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기업들은 N스크린 환경 아래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미디어 콘텐츠를 전송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PC뿐만 아니라 보급률이 급증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및 iOS 기반 스마트폰에서의 미디어 콘텐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디바이스별 최적화된 전송을 해야 하고 더불어 다양한 파일 포맷의 증가로 파일 인코딩에 소요되는 시간과 인력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 비용 부담을 이중으로 겪고 있다.


씨디네트웍스가 이번에 출시한 미디어 엑셀러레이션은 특히 스트리밍 퍼포먼스를 보장하기 어려운 글로벌 시장, 그리고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을 위해 운영 편의성과 비용 절감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아래와 같은 핵심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첫째,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를 제공하여 효과적인 콘텐츠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미디어 코덱과 파일 포맷인 H.264/AAC 코덱과 MP4 파일로만 콘텐츠를 제작하면 PC, 모바일 디바이스에 맞게 HLS(HTTP Live Streaming)나 HDS(HTTP Dynamic Streaming) 등 디바이스별 전송 프로토콜에 전송될 수 있도록 미디어 콘텐츠를 적시에 변환하는 ‘Just in time packaging’ 기능을 지원한다.


기업은 이 기능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고 파일 관리에 소요되는 부담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둘째, 사용자 트래픽 폭주에도 안정적인 미디어 재생 환경을 제공한다. HTTP 기반으로 전송하기 때문에 기존 RTSP나 MMS 등 전통적 스트리밍 프로토콜 사용으로 인해 특정 기업의 네트워크 제약 조건에 따라 재생이 되지 않았던 상황을 미연에 방지한다. 또한 씨디네트웍스의 대규모 글로벌 CDN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상하지 못한 사용자 트래픽 폭증에도 탄력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미디어 액셀러레이션은 클라이언트의 네트워크 품질에 맞게 화질별 미디어 파일을 자동으로 조정하여 전송할 수 있다. 이는 네트워크 품질을 보장할 수 없는 글로벌 스트리밍, 라이브 스트리밍, 모바일 대상 스트리밍 시 사용자는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미디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다.


씨디네트웍스 사업마케팅실 남찬희 이사는 “미디어 트래픽 폭증으로 인한 기업들의 요구사항이 점차 고도화되고 있다”며 “씨디네트웍스는 미디어 엑셀러레이션 서비스 출시로 보다 편리하고 비용 절감이 가능한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글로벌 미디어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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