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설교, 학원 강의 동영상도 SNS 활용하면 효과 만점 | 2012.07.31 |
SNS로 달라지는 동영상 활용 방법, 콘텐츠 공유 트렌드 변해 [보안뉴스 김태형] 동영상 콘텐츠를 공유하는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기존의 콘텐츠 제작 및 배포 환경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웹 상에서 공유하고 홍보하려는 추세다. 특히 비교적 폐쇄적이었던 교회 설교나 학원 강의와 같은 콘텐츠의 경우 변화가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인다. 과거 테이프나 MP3 음성 파일의 형태로 유통되던 교회 설교 및 학원 강의 콘텐츠는 최근엔 주로동영상으로 제작, 공유되고 있다. 실제로 설교 동영상은 두 달여 만에 포털 사이트 내 1000여건 이상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강의 동영상은 영어, 악기, IT 기술 등 다양한 주제의 무료 콘텐츠를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렇게 개방의 폭이 넓어졌지만 오히려 쏟아져 나오는 각종 동영상을 널리 공유하거나 홍보 목적으로 적절히 활용하지 못하는 있는 것이 현실. 콘텐츠가 너무 많아 사용자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데다 제작자가 콘텐츠를 확산시키려 해도 기존의 수단으로는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는 동영상이 주로 카페나 블로그, 또는 동영상 전용 사이트 등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발생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동영상을 찾아도 번거롭게 계정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모바일 기기에서 지원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 불편함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용자들의 이 같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영상을 등록하기만 하면 SNS에 자동으로 공유가 되도록 하는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다. 복잡한 절차를 없애고 쉽고 빠르게 전파되도록 하는 함으로써 동영상 콘텐츠의 활용성을 높여주고 있는 것. 회사원 박주명씨(36세, 남자)는 “몸이 아프거나 출장이 있어 부득이 교회에 가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매주 설교 동영상이 올라와 놓치고 싶지 않던 설교를 챙겨 듣기에도 좋고 주변에 쉽게 공유할 수도 있어 좋다”고 말했다. 가비아 동영상사업부 백승한 팀장은 “인맥을 대상으로 하는 SNS의 특성상 콘텐츠에 대한 신뢰도가 밑바탕되어 제작자와 공유자, 그리고 수용자 모두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앞으로 교회 설교나 학원 강의 같은 동영상 콘텐츠를 SNS를 통해 공유 및 홍보하려는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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