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포털 사이트에서 만료저작물 제공 | 2012.07.31 |
공유저작물 이용 쉽고 간편하게... [보안뉴스 김태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공유저작물 포털사이트 ‘포털 퍼브(가칭)’(publicdomain.copyright.or.kr)의 시범운영 서비스를 2012년 7월 31일부터 시작한다. 포털 퍼브는 위원회에서 기존에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된 저작물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자유이용사이트를 개편하여 확대한 공유저작물 제공 사이트이다. 동 사이트는 시범운영 기간 중에 기존 만료저작물 3만6천여 건 이외에 공공누리에서 제공하고 있는 공공저작물 등을 추가하여 총 7만4천여 건의 공유저작물을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 포털 퍼브는 별도 회원 가입 없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누구나 저작물을 상품화하여 활용할 수 있다. 향후에는 e-Book서비스를 통해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된 작가들의 작품을 활용할 수 있으며 유럽의 공유저작물도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시스템 연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민간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공유저작물과 공공기관에서 작성된 자료에 대해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2012년 8월에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포털 퍼브의 정식명칭을 확정한 후 11월에 포털 서비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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