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킹된 사이트 9천 건 돌파 | 2006.07.21 |
지오트(www.geot.com) 웹해킹관제대응팀은 지난해부터 해킹되어 개인정보를 노리는 사이트를 집계하고 있으며, 해당 하는 사이트 발견 건수가 9천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4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770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주민등록번호가 인터넷 상에 416회 사용됐으며, 이 가운데 280회는 성인인증에 사용되었다고 알려진 사건, 또한 국내 많은 개인정보가 자신도 모르게 온라인 게임에 가입되어 이슈가 되었던 사건은 ‘유비쿼터스 코리아’, ‘U-IT839 전략’을 준비하면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라고 지오트 측은 지적했다. 최근 홈페이지상의 개인정보 노출이나 개인정보 유출 피해 사례가 크게 급증하고 있다는 통계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학계, 업계, 시민단체 등에서 개인정보유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거세지고 있다. 한편 한국정보보호 진흥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이후 개인정보침해사고건수는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들어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며, 이는 당분간 좀처럼 내려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오트 관계자는 “해킹된 사이트의 관리자는 물론 해당 사이트의 책임자는 해킹사실을 인지 후 신속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악용될 수 있는 개인정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해당 사이트는 회원들에게 반드시 해당 사실을 공지하여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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