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인터넷 현황 ③] 중국 인터넷 기초 자원 | 2012.08.01 |
중국 IPv6의 주소 지난 반년 동안 30% 이상 증가 [보안뉴스 온기홍] 중국에서 새 인터넷 주소 체계인 IPv6의 주소 수가 지난 반년 동안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메인 네임과 웹사이트 수는 10% 안팎의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중국 정부와 업계가 IPv6의 응용과 할당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CNNIC는 중국 IPv6 주소 수가 지난 한 해 빠르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 세계에서 중국의 IPv6 주소 수 순위는 2011년 6월 15위에서 최근 3위로 급상승했다. 1위는 브라질(65,728개/32), 2위는 미국(18,694개/32)이 차지했다. 반면 기존 중국 IPv4 주소 수는 6월 말 기준 3억3000만여 개로 반년 동안 거의 늘지 않았다. 중국의 도메인 네임 수는 6월 말까지 873만개였다. 지난해 말에 비해 98만개 늘었으며 12.7%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 가운데 중국을 대표하는 ‘.CN’ 도메인 네임 수는 398만여개를 기록해 반년 동안 46만개 증가하면서 가장 높은 점유율(45.6%)을 보였다. 이어 ‘.COM’ 수가 375만8855개(43.1%)였다. 또한 중국에 등록된 웹사이트 전체 수는 6월 말 현재 250만 개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말 이후 21만개 증가했으며 9.1%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중국내 웹사이트 수는 지난 2009년 300만개를 넘었다가 2010년 하반기 191만개로 크게 하락했다. 이후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승세로 돌아섰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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