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 대량 고객정보 유출방지 위해 ‘체크맨’ 구축 | 2012.08.06 | |
테스트 데이터변환솔루션, 오라클 포함 다양한 DBMS 변환 가능
[보안뉴스 호애진] 디멘터(대표 김민수)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대량 정보유출방지를 위해 우리은행이 자사의 테스트 데이터변환솔루션인 ‘체크맨’을 구축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개인정보를 다루는 부서는 개인정보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출 사고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스트 업무 시 개인정보를 변환해 사용해야 한다는 개인정보보호 지침에 따른 것이다. 일반적으로 금융권 및 대량의 고객정보를 가지고 있는 고객사는 개발을 위해 운영계로부터 민감한 정보가 담긴 실데이터를 직접 내려받거나 간단한 수작업 변조를 통해 사용해 왔다. 이는 보안적 관점에서 보면, 외부적 유출이 가능한 구조다. 그러나 체크맨을 도입하면, 개발단계에서 테스트 데이터 생성 시 정합이 보장된 안전한 데이터에서 개인정보 테스트 이관작업 및 유출방지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체크맨은 오라클을 포함한 다양한 DBMS(DB2, 사이베이스, 인포믹스, 티베로, MS SQL 등) 변환이 가능하고, 실제 다양한 DBMS를 고객 사이트에서 테스트 된 바 있다. 한편, 총판사인 크레온유니티(대표 최영일)는 우리은행을 필두로 금융권 및 공공 기업 등 대량의 고객정보 유출이 가능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컨설팅 및 구축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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