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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ㆍ일 보안위협, 가장 심각한 곳은 2006.07.21

중국, 온라인게임 활성화로 각종 해킹공격 범람

일본, 콘솔게임이 인기...상대적으로 보안위협 적은편

한국, 중국 해커들의 교묘한 공격늘어 여전히 위험수위

 

한ㆍ중ㆍ일, 이 세나라를 비교했을 때 보안위협에 있어 가장 심각한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보안업체 관계자들은 단연 중국을 꼽고 있다. 국내 중국발 해킹으로 인한 여러 가지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지만 중국해커들은 우리나라만 노리는 것이 아니다. 자국내 정부기관이나 기업체에 뿌려지는 악성코드는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이라고 한다.


중국과 일본 사이트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해 악성코드나 백도어, 해킹 상황등을 체크하고 있는 국내 모 정보보호 기업 담당자는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심각한 보안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정부기관과 기업에 뿌려지는 악성코드들이 엄청나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의 경우는 우리나라와 달리 온라인게임보다는 콘솔게임 비중이 높아 온라인게임 정보를 빼내가려는 해킹시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는 주로 키보드해킹이나 백도어 등이 많이 발견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중국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지만 온라인 게임이 활성화되면서 앞으로 더욱 많은 보안위협들이 존재할 전망이며 중국 해커들과 국내 정보보호 기관들의 지리한 숨바꼭질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현재 온라인 게임이 활성화돼 있고 우리나라에서 확산된 PC방 개념이 도입돼 확산되면서 메신저 스틸공격, 트로이목마, 백도어, 키보드해킹 등이 더욱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물론 우리나라 게임정보를 노리는 일명 ‘작업장’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국내 정보보호 기술 발전과 국제 공조협력관계가 시급한 실정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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