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티진요 이슈 악용한 악성코드 주의! | 2012.08.07 | ||
전형적인 사회공학적 기법...관련 동영상·사진 다운로드 하지 말아야
[보안뉴스 권 준] 최근 여성 걸그룹 티아라 멤버인 화영 양의 그룹 탈퇴로 인해 일주일째 인터넷상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러한 티아라 이슈를 악용한 악성코드들이 지속적으로 유포돼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7월 30일 티진요 카페 게시글에 올라갔던 구타사진.jpg으로 위장된 악성파일 [출처 : 울지않는 벌새 블로그(http://hummingbird.tistory.com/)] 보안전문가인 벌새에 따르면 지난 7월 말부터 최근까지 티아라 이슈를 활용한 여러 가지 악성코드들이 발견됐다는 것. 일례로 ‘티아라 화제의 궁극의 영상’ 이라는 내용으로 국내 특정 무료 도메인 주소(URL)를 남겨 사용자가 해당 사이트로 접속하도록 유도한다거나 티아라 사건으로 만들어진 일명 ‘티진요(티아라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카페에서 티아라 구타사진이나 동영상 파일로 위장해 악성파일을 유포하는 행위가 발견됐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보안전문가 벌새는 “티아라, 티진요와 관련한 사회적 이슈가 나오면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악성코드가 유포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사진이나 동영상 파일로 위장한 악성파일에 감염된 경우 정보유출 및 좀비PC로 악용되어 지속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인터넷상에서 자극적인 것을 보기 위해서 검증되지 않은 파일을 함부로 다운로드해 실행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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