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최첨단 GPS 측량 기준점 설치 | 2006.07.21 |
무안군 삼향면 남악신도시에 위성측량(GPS)기준점이 설치된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현행 사용하고 있는 지적측량기준점좌표계 Bessel를 세계측지좌표계 국제 지구 기준좌표계(ITRF)로 전환·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측량 기준점은 일제의 토지수탈의 목적으로 1910년 토지조사사업당시 동경 측지계에 설치된 일본 대마도 아리아케산과 온다케의 대삼각 본점을 기선으로 설치돼 100여 년 동안 측량기준점으로 사용돼 왔다. 도는 이에 따라, 일제 산물인 측량기준점을 지구 질량의 중심 원점을 기준으로 만든 세계측지 좌표계로 전환키로 방침을 정하고 남악 신도시내 최첨단 GPS측량 기준점 4개소 설치를 위한 측량에 착수했다. 도는 이번에 설치된 위성측량기준점으로 남악신도시내 확정측량 시 직접 이를 활용하고, 앞으로 지적측량체계를 기준점에 의한 GPS측량체계로 바꿔 민족의 자긍심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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