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DB진흥원-전북대, DB인력양성 위한 협약 체결 | 2012.08.15 |
DB전문가 열풍, 호남권으로 번지다...웨어밸리 등도 DB S/W 기증
‘2011년도 국내 데이터베이스 산업 시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DB산업은 경제위기 속에서도 연평균 성장률 9.7%(2008년~11년)를 기록하며 지속성장을 이어왔고, 지난해에는 10조원 시장 진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정보생산의 가속화와 정보보안의 이슈는 향후 DB 기술 수요 증가와 비즈니스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면서, 2014년까지 DB산업의 시장규모는 13조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전망에도 불구하고 DB산업의 ‘DB인력 부족 문제┖는 산업 발전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DB진흥원은 대학의 DB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3년여 동안 국내 DB 솔루션기업의 지원을 받아 국내·외 23개 대학에 220억 상당의 국산 DB 솔루션을 기증하고 실무형 교재와 교안도 개발해 보급하는 등 상생을 위한 산학협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24번째 대학으로 선정된 전북대학교는 이날 협약을 통해 DB교육 커리큘럼, 교안, 실습자료, 교재 등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DB진흥원으로부터 지원받고 큐브리드(대표 정병주)로부터 S/W교육 및 사후관리 지원, 웨어밸리(대표 손삼수), 엔코아(대표 이화식)로부터 3.3억원 상당의 DB S/W를 기증받아 DB전문가 양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대상별 맞춤특화 DB교육 및 학점인정 지원, DB전문 자격취득, 재학생 취업연계, DB 기술개발을 위한 산학 공동연구 지원 등 데이터베이스 인력 양성을 위한 실질적이고 유기적인 산학의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전북대학교 서거석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DB전문가 열풍을 호남지역까지 이어나가, 많은 현장형 DB 전문 인재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실무중심 대학교육 실현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DB진흥원 서강수 원장은 “DB전문가 양성을 통하여 IT강국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떨칠 수 있도록 한국DB진흥원에서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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