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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종이전표 사라진다 2006.07.23

LG CNS, 신용카드 전자전표 서비스 시범 운영

 

종합 IT 서비스 기업 LG CNS(대표이사 신재철 www.lgcns.com)가 주요 카드사, 은행, VAN사와 함께 신용카드 전자전표 서비스를 본격화 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자거래기본법 개정 법령에 따라 보관소 시설 및 장비를 갖추고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 을 위해 착실히 준비해왔던 LG CNS는 지난 3월 6개의 주요 카드사(삼성카드,현대카드,LG카드,외환카드,롯데카드,신한카드), 3개의 VAN사(한국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스타밴코리아)와 3자 계약을 체결하고 1만 여개의 가맹점에 신용카드 전자전표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해왔다.

특히 올 7월 KSNET, NICE, 스마트로 3개 VAN사 및 광주은행, 전북은행 등 지방은행과도 전자전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약 30여 만 개의 가맹점에 추가로 전자전표를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전자전표 서비스란 기존에 신용카드 결제 시 발생하던 종이전표를 모두 전자문서화 하여 전자문서보관소에 보관, 관리하는 것으로 이 서비스를 통해 기존 카드 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던 종이전표가 사라지고 전자전표가 발생, 모든 것이 시스템 상에서 처리된다.


때문에 전자전표 서비스는 소비자가 기존에 카드사에 카드전표 확인을 요청하는 경우 평균 2~3일이 걸렸지만 이제는 당일 확인이 가능하게 된다.

 

특히 현재는 카드사에서 소비자에게 FAX로 종이전표를 송부하고 있지만 추후 소비자의 휴대폰 단말기에 파일 형태로 전송되는 서비스가 가능해져 소비자의 편의성이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

LG CNS 전자문서사업팀 박근노 부장은 “올해 말 산자부의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제도 인가가 시작되면 현재 전자문서 보관소에 보관되어 있는 전자전표가 법적 효력을 갖게 되어 전자전표 서비스 보급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며, “LG CNS는 이미 법령에 따른 시설이나 기술력을 모두 갖추고 있고, 본격화될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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