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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쉬운 CCTV ‘에버뷰’ 출시! 2012.08.23

각종 범죄 사건 발생이 많아지면서 보안 수요 증가


[보안뉴스 김태형] 묻지마 살인 사건이 연일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복잡하고 어려운 설치와 고가의 비용 때문에 CCTV 설치가 고민이었던 사람들에게 귀가 번쩍뜨일 소식이 있다.


IT 서비스 전문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 www.gabia.com)가 쉬운 CCTV ‘에버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에버뷰(www.everview.co.kr)는 IP 카메라(네트워크 카메라)를 설치하여 웹과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원하는 장소를 볼 수 있는 영상 모니터링 서비스다.


기존의 CCTV들이 까다로운 설치 매뉴얼과 복잡한 영상 확인 과정으로 사용자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했다면 에버뷰의 경우 쉬운 설치와 사용으로 편의성을 크게 높여 향후 범죄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가비아 관계자의 설명.


우선 에버뷰 서비스에 사용되는 IP 카메라는 WIFI 또는 랜선을 연결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고, 카메라 위치도 쉽게 변경할 수 있어 편의성이 매우 높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IP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을 원격지 PC나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하는 live in live 서비스를 구현한 데 이어, 클라우드 시스템을 자사 IDC센터에 구축, 용량 및 분실, 도난, 기기 훼손으로 인한 영상물의 기록 삭제 걱정 없이 편하게 영상을 저장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 에버뷰 서비스에는 가비아가 자체 제작한 카메라가 선보여지는데 LED 램프와 동작 감지 센서 등의 기능이 구비되어 있다. HD급 고화질을 탑재해 선명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화각을 넓혀 기존에 카메라 2대가 촬영하는 공간과 범위를 1대의 카메라로 포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카메라에 동작 감지 센서가 있어 움직임이 포착될 시 미리 설정된 스마트폰과 이메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에버뷰 서비스는 종류에 따라 실시간으로 영상을 확인하거나 30일간 저장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비용은 카메라 기본형이 12만 9천원이며, 실시간 영상 확인 서비스가 월 3천원, 24시간 30일 저장에 월 1만 3천원이다.


가비아 영상서비스사업부 주만식 이사는 “최근에 미혼 여성의 거주지에 대한 침해 사건이 증가하여 사회적 불안감이 형성되면서 보안 서비스에 대한 수요 또한 커지는 추세”라면서 “쉬운 설치와 간편한 관리로 에버뷰를 통한 범죄 예방 속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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