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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학교그룹’ 국내서비스 론칭, 이화여대에서 최초 오픈 2012.08.24

美페이스북 ‘학교그룹’, 대부분의 학생이 가입해 왕성하게 이용


[보안뉴스 이수희]  페이스북은 이화여자대학교를 시작으로 ‘학교그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학교그룹’서비스는 기존 서비스인 ‘그룹’의 확장된 기능으로, 대학교의 이메일 주소를 갖고 있는 학생 혹은 동창·교직원 등만 가입할 수 있는 페이스북 커뮤니티다.

‘학교그룹’에 가입하면 누구나 더 원활한 소통을 위해 ‘학교그룹’ 내에 수업, 동아리활동, 프로젝트 등의 개별 그룹을 생성할 수 있다. 특히 ‘학교그룹’은 학교 이메일 주소로 인증을 받아야만 가입할 수 있어, 같은 목적을 지닌 구성원들이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페이스북 ‘학교 그룹’서비스는 가족, 동호회와 같이 소규모의 사람들의 소통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기존 ‘그룹’에 추가적으로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학교그룹’에서는 최대 25MB까지의 파일의 업로드 및 협업 문서작성이 가능해 수업, 강의록, 운동 계획, 수업과제를 손쉽게 공유 할 수 있다.

 

또한, PC 및 모바일에서도 알림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캠퍼스 안팎에서의 효율적 활동이 가능하다. 친구가 되지 않고서도 학교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 공적·사적인 이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페이스북은 지난 4월 미국에서 소수의 학교 대상으로 ‘학교그룹’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학교그룹’을 이용중인 하버드, 스탠포드 등에서는 서비스 론칭 수일 만에 대부분의 학생이 가입하여 학교수업, 동아리 활동은 물론, 조별 프로젝트, 신입생 기수별 모임, 취업 정보 공유, 벼룩시장 등에 ‘학교그룹’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이화여대는 국내 최초의 ‘학교 그룹’ 서비스 오픈을 통해 구성원간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각 구성원과 대학 간의 더욱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여, ‘소통과 공감’의 장을 확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이화여대는 ‘이화여대 학교그룹’에서 대학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이화뉴스 그룹을 비롯해 사회봉사센터, 장애학생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이화문화기획단, E.로움 등의 커뮤니티 그룹을 1차 오픈한다.


페이스북 측은 ‘학교 그룹’을 통해 페이스북을 열정적으로 이용하는 대학생들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촉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페이스북은 점차 한국의 다른 학교들에게도 ‘학교 그룹’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학교그룹 사이트 (www.facebook.com/about/groups/schools)를 통해 자신의 ‘학교그룹’에 가입할 수 있으며, 아직 학교의 그룹이 생성되지 않은 경우는 신청을 통해 더 빨리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 고객센터 (www.facebook.com/help/groups/groups-for-schools)에서 제공한다.

[이수희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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