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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만화 분야 국내·외 불법복제물 대응활동 강화 2012.08.24

문화부·한국저작권위원회, 출판·만화 업계 간담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보호센터가 출판·만화 분야 국내외 불법복제물 대응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업계와 간담회를  마포구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에 위치한 저작권보호센터 10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온라인상 출판·만화의 스캔 게시 등 다양한 방법의 불법적인 유통사례 증가로 불법복제물에 대한 강력한 침해 대응 활동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출판·만화산업의 저작권 침해·불법 유통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출판·만화산업은 문화콘텐츠 산업 중 매출액과 부가가치액이 가장 크고 수출액 규모 또한 게임산업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21세기 유망 산업이다.


간담회에서 문화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보호센터는 온·오프라인상 불법복제물 유통 단속을 위한 활동, 저작권특별사법경찰 운영, 그리고 중국·태국·필리핀에 설치한 해외저작권 센터를 통해 출판·만화업계들이 저작권 침해에 대해 구체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앞으로 정부·공공·민간기관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출판·만화 업계에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복사전송권협회, 문예학술저작권협회, 만화출판협회, 만화저작권보호협의회,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 한국카툰협회 등에서 참석, 현장의 문제점들과 국내외 저작권 보호를 위해 정부가 지원해 줄 수 있는 사항들에 대해 적극 건의했다.

[이수희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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