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U-헬스 서비스 상용화 | 2006.07.24 |
이동통신 기술과 초고속 네트워크를 이용한 원격진료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U-헬스 기술이 부산에서 상용화 된다. 부산시는 정보통신부, 한국전산원과 공동으로 2006년 U-헬스 선도사업 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4일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오는 26일 사업 착수를 위한 보고회를 개최한다. 부산시의 이번 U-헬스 사업은 ‘복지시설과 의료기관(보건소, 병원)을 연계한 U-헬스 케어 서비스’로 정하고 사업수행을 위해 SK텔레콤과 U-헬스 전문기업인 인성정보 컨소시엄이 주관 사업자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에 부산시가 추진하는 U-헬스 선도사업 과제는 총 17억원 규모로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U-헬스 서비스 모델의 사업 가능성을 시험, 검증하고 상용화 기반 마련을 통해 상용 서비스를 앞당긴다는 취지에서 정보통신부와 부산시 및 민간 컨소시엄이 공동 투자하여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상용화되는 주요 서비스 내용은 ▲요양원 등 복지시설과 촉탁의 병원을 연계하여 시설 입소자들의 혈압, 혈당, 맥박, 체지방 등의 건강 수치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건강모니터링 서비스와 원격진료를 위한 환경을 구축하고, ▲기초생활수급대상자의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방문간호사와 보건소를 연계하는 건강모니터링 서비스 환경 구축, ▲가덕도 보건지소와 강서구 보건소를 연계하여 건강수치를 모니터링 하는 도서지역 U-헬스 서비스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부산의료원은 의료 데이터를 관리하는 U-헬스 센터의 기능과 2차 진료기관으로서의 역할, 그리고 자체적인 U-헬스 사업을 하게 된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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