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정행위로 얼룩진 ‘토익’, 26일 시험은 별 탈 없을까? | 2012.08.26 |
최근 구인난 및 경제사정으로 유학생과 구직자 간 부정거래 활발
이에 앞서 지난 23일 경기경찰청 외사과는 토익 등을 대신 치러주거나 답을 알려주는 등의 부정행위를 저지르고 수백만원을 챙긴 유학생 등 4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들에게 대리시험을 의뢰한 3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토익 등 영어능력시험의 부정행위가 잇달아 적발되면서 영어능력시험의 시험감독 및 사후관리가 허술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구인난으로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은 토익, 텝스 등 영어능력시험의 고득점이 절실해지고 있고, 영어를 잘하는 유학생들의 경우 최근 경제사정이 악화되면서 유학비용을 스스로 마련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렇듯 서로의 이해관계가 서로 맞아떨어지면서 인터넷 등을 통한 토익의 대리시험 거래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26일 치러지는 토익 시험 감독이 좀더 철저하게 이뤄져 부정행위가 근절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