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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만여 개 전화번호 DB 입수...음란 스팸문자 발송! 2012.08.26

스팸문자 발송으로 총 6억원 부당이득...정통망법 위반 혐의로 입건 


[보안뉴스 권 준] 34만여개의 전화번호 DB를 입수해 음란 스팸문자를 발송한 업체 운영자 등이 지난 23일 경찰에 검거됐다.


경북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060폰팅업체 2곳을 함께 운영하던 피의자들은 일간스포츠 주최, 중앙일보사 주관의 제48회 백상예술대상 ARS인기투표 참여자 8,000여명의 휴대전화 DB를 포함한 34만여개의 전화번호 DB를 입수한 후, 발신자번호를 조작해 음란성 스팸문자를 하루 1만회에서 최대 4만회까지 반복해서 대량 발송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음란성 스팸문자 발송으로 지금까지 총 6억원의 수익금을 올린 피의자 김 모씨 외 3명이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것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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