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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산업진흥회, DMB 국제특허분쟁 대응전략 제공 2006.07.24

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 특허지원센터(www.ipac.or.kr)는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분야 선진기업의 특허 현황 및 국제특허분쟁 대응전략을 분석한 보고서를 국내 기업에게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보고서에서는 DMB관련 기술분야 선진기업인 일본, 유럽의 국제적인 기업의 일반현황, 특허보유현황, 특허전략 및 우리 기업의 대응방안에 이르는 종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동 보고서는 9개월에 걸쳐 특허지원센터의 DMB 특허협의체 회원사 및 업계 전문가, 변리사, 특허청 등 25명의 국내외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작성한 보고서로 우리 DMB 제조업체들의 특허분쟁 현안 해결 및 향후 사업화 구상화 중요한 정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DMB 주요 생산업체 10개사가 참여하여 선진기업 10개사를 선정하고, 여기에 최근 이 분야에서 특허활동지수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집중도가 높은 3개사, 기술개발 및 기술인용관계가 높은 5개사중 6개사를 선정해 분석했다.


분석결과 최근 유럽의 기업에 비해 일본 기업이 DMB분야의 기술특허 국내출원이 활발하고, 출원기술 또한 원천기술에 가까워 유럽기업에 비해 국내기업에 상대적으로 높은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특허지원센터는 이들 기업의 특허기술에 대한 회피ㆍ우회기술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업계 간 정보교환을 통한 공동개발 및 대응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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