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1~7월 3G 사용자 5,533만 증가...총 1억 8,376만 | 2012.08.30 |
中 3G에 흠뻑 빠졌어요!...올해 말까지 2억명 이상 예상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중국에서 지난 1~7월 중 이동전화 가입자 가운데 7~8명은 제3세대(G) 서비스를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개월 동안 3G 서비스에 가입한 사람 수는 우리나라 인구 수보다 많았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29일 지난 1~7월 중 전국에서 이동전화 사용자 수가 7,577만5,000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국 내 전체 이동전화 사용자는 7월 말 현재 중복 가입자를 포함해 10억 6,202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G 이동전화 신규 가입자는 같은 기간 5,533만 8,000명 증가했다. 이에 따라 3G 가입자 규모는 총 1억 8,376만여 명에 달했다. 이런 증가 추세로 볼 때 3G 사용자 수는 올해 말 2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반면 전국의 유선 전화 사용자 수는 1~7월 중 191만 4,000명 줄었다.
한편, 통신 서비스업체들이 제공하는 인터넷 광대역 접속 서비스의 사용자는 1~7월 중1,643만 호 증가해 총 1만6,643만여 호에 달했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 onkihong@yahoo.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