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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닷컴, 새로운 보안 컴플라이언스 대응방안 제시 2012.08.30

시큐어클라우드·이 퍼블리싱 플랫폼·개인정보보호 등 신규사업 론칭


[보안뉴스 김태형]  파수닷컴은 3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IT 업계의 주요 이슈인 ‘개인정보보호·시큐어코딩’ 등의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품과 ‘클라우드 서비스’, ‘퍼블리싱 플랫폼’ 서비스 등의 신규 솔루션과 사업들을 소개했다.


특히, 오늘은 파수닷컴이 고객들을 초청하는 연례행사인 ‘Fasoo Solution Day 2012’ 개최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신규 사업과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는 인사말에서 “DRM 전문 회사로만 알려진 파수닷컴은 최근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를 표방하고 사업 분야를 확대·발전 시켜오고 있다. 이에 DRM 솔루션 외에도 올해 새로운 솔루션들을 론칭했다”면서 “특히 그동안 보안 분야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시장 변화가 컸기 때문에 기존의 보안 제품에 더해 개인정보보호법에 좀 더 쉽고 편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CAPP라는 솔루션 그룹을 만들어 이 안에 개인정보 관련 솔루션들을 모아 놓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솔루션들은 그룹에 있더라도 고객들은 이들을 하나 하나 따로 사용할 수 있기에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파수닷컴의 이러한 솔루션들은 다음과 같다.


메일 캡·출력물 보안 등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파수닷컴은 개인정보보호법이 요구하는 법적인 조치사항을 만족시키는 개인정보 관리 및 보호 솔루션, PII Manager(피 아이아이 매니저)를 오늘 출시했다.


PII는 ‘Personally Identifiable Information’의 약자로 주소, 이메일 주소, 신용카드 번호, 주민등록 번호 등의 개인식별정보 또는 개인정보를 의미하는 국제 통용어이다. PII Manager는 PII(개인정보)의 검출, 보유 현황 분석, 암호화와 삭제/격리 등의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법에 최적화된 보호 및 관리환경을 제공한다.


조 대표는 “그 동안 파수닷컴은 근본적인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강력한 암호화와 접근 권한관리 기능 등을 제공하는 Context Aware(문맥인식) 기반의 DRM 솔루션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이전부터 개인정보를 포함한 중요 정보를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면서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한 PII Manager, 보안 수준 확대를 위한 Context Aware 기반의 DRM, PC 기반의 보안에서 프린터 보안 및 메일 보안으로 보안 영역을 확장해 주는 Fasoo ePrint(파수 이프린트)와 Mail CAP(메일 캡) 등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모든 라인업을 갖춘 차세대 개인정보보호솔루션, CAPP(캡)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컴플라이언스 이슈 대응을 위한 시큐어 코딩

9월말 론칭 예정인 시큐어코딩 솔루션인 SPARROW SCE(스패로우 시큐어 코딩 에디션)은 정부의 시큐어 코딩 지침을 포함해 치명적 소스코드 개발 보안 솔루션으로 최신의 정적 분석 기술을 구현해 높은 검출력과 낮은 오탐율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조 대표는 “시큐어 코딩 제품은 파수닷컴이 DRM 전문 기업이라는 범위를 확장한 제품으로 사업 다각화를 위한 전략 사업 중 하나”라면서 “스패로우의 경쟁력은 서울대 소프트웨어 무결점 연구센터와 협력해 좋은 기술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에 기술력으로 타사 및 기존 제품과 경쟁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정부 정책과 시장의 요구에 맞물려 시장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큐어 클라우드 서비스

오는 12월 15일 미국시장에서 론칭 예정인 디지털 퀵(Digital Quick)은  협업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효율적이 보안 방법을 제시해주는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조 대표는 “최근 협업을 위한 파일 싱크 및 파일 공유 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보안 문제 또한 심각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면서 “현재 디스크 암호화, 단순 파일 암호화, 폴더 암호화 등이 퍼블릭 협업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 방안으로 적용되고 있으나 공유된 문서를 열람하기 위해 암호화를 해제한 이후 유통되는 문서에 대한 보안대책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디지털 퀵은 문서의 전 유통과정에 걸쳐 보안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3개월 무료 서비스 제공후 개인별 그룹별로 유료화하고 내년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유료 서비스로 제공된다. 디지털 퀵은 Dropbox에서 공유되는 파일에 대한 DRM 보안지원 서비스를 시작으로 지원 플랫폼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퍼블리싱 플랫폼

문서보안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ePub(이펍), 전자책에 대한 DRM 표준화 기술, 모바일용 DRM 문서 뷰어 및 DRM 동영상 플레이어 기술 등 콘텐츠 전반에 걸쳐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파수닷컴은 스마트 콘텐츠 시장의 적극적인 진출을 위해 콘텐츠 유통 통합 솔루션 ‘Fasoo ePublisher(파수 이 퍼블리셔)’를 오늘 론칭했다.


조 대표는 “이 퍼블리셔는 콘텐츠 제작에서 유통, 소비까지 통합한 솔루션으로 저작권 보호를위한 DRM 기술이 탑재되어 안전한 콘텐츠 유통 환경을 지원한다”면서 “현재 스마트 러닝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사이버 대학, eBook, 출판사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 솔루션은 저작툴과 유통툴을 통합한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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