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에스텍시스템, 기밀문서 파쇄 서비스 본격 도입 2005.09.25

에스텍시스템, 기밀문서 파쇄 서비스 본격 도입


에스텍시스템이 문서파쇄 서비스를 시작했다. 문서파쇄 시스템은 보관기일이 지난

기업비밀 문서 등을 현장에서 파쇄해주는 서비스로 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서구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서비스 중 하나다.

 

에스텍시스템이 이 같은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간단하다. 바로 문서파쇄 시장이 아직 국내에 자리를 잡지 못한 까닭에 향후 국내시장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봤기 때문. 이를 위해 시간당 1t 분량의 종이를 파쇄할 수 있는 특수차량을 자체 기술로 제작하는 등 회사차원에서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마케팅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본적인 서비스는 파쇄 시스템을 원하는 업체나 기업에 에스텍시스템의 보안 콘솔을 임대해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고객은 보안 콘솔에 파쇄를 원하는 보안문서를 집어넣으면 그것으로 임무완수다. 정기적으로 에스텍시스템의 특수차량이 고객의 회사를 방문, 현장에서 문서를 직접 파쇄해주기 때문에 별다른 신경을 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때 처리된 문서들은 에스텍시스템이 운영하고 있는 공장에서 압축과정을 거쳐 제지회사로 넘겨지고, 이때 용해처리를 해 혹시 있을지 모를 중간과정에서의 유출 가능성까지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또한, 제지회사에서 재활용을 하기 때문에 향후 친환경 사업으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어서 발전 가능성이 높다.   


 

                         INTERVIEW

 


                    에스텍시스템 박 철 원 대표이사


Q. 기존 문서파쇄 시스템 업체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A. 기존 세절기 시장이 소량의 문건을 대상으로 한다면, 당사의 문서파쇄 시스템은 대량의 문건을 대상으로 한다는데 차이점이 있다. 또한,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소음이나 클립, 스테이플러 등의 제거 시 겪는 불편함을 해소했으며, 세절기를 거치고 난 종이는 재활용이 가능한 크기로 뜯어내는 방식을 취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재활용이 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Q. 문서파쇄 시스템 어떻게 개발하게 됐는가.

A. 아직까지 국내보다는 국외에서 문서보안 규정을 까다롭게 다루기 때문에 미국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후에 국내에서 자체 개발, 생산하게 됐다.


Q. 장비 보유현황은 어떠한가.

A. 현재 특장 차량 1대를 보유하고 있지만, 고객 요청이 쇄도해 향후 10여대 정도를 추가로 도입하기 위해 발주를 끝마친 상태이며, 9월말이면 3대를 추가로 보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Q. 문서파쇄시장의 발전 가능성은.

A. 고객신상정보를 다루고 있는 대형병원, 금융권, 관공서 등에서 계속적인 문의가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영업전개 결과 국내시장의 발전가능성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