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정보화 정책 수립을 위한 ‘이정표’ | 2012.08.31 |
대한민국 전자정부 발전 위한 지침서 ‘2012 국가정보화백서’ 발간
[보안뉴스 이수희] 행정안전부에서 대한민국 국가정보화 현황이 수록된 ‘2012 국가정보화 백서’가 발간됐다. 이번에 발간된 백서는 지난 1년 동안 대한민국 국가정보화가 대내외적 평가와 수출, 대국민·업계 서비스 등에서 발전을 거듭해 왔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백서에 따르면, 대한민국 전자정부가 UN 평가 2연패 등 국제사회에서의 인지도 제고를 바탕으로 2011년 수출 2억 3,566만불을 달성하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고, IT 수출 또한 사상최대 규모인 1,569억 달러를 달성하여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됐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대법원의 전자소송시스템, 방위사업청의 통합원가시스템, 여성가족부의 아이 돌봄 통합업무관리시스템 등 국민·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자정부 서비스를 지속 발굴·제공함으로써 정부 업무의 효율화와 국민 생활 편의를 향상시키고, 공공정보화 개방,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워크 등 최신 IT 기술을 활용하여 국가·사회의 변화를 선도함으로써 선진대한민국 달성 기반을 조성했음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제4편에서는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 개인정보보호, 정보문화 확산, 정보격차 해소 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이용환경 조성을, 제5편에서는 전자정부 해외수출, 개도국 정보화컨설팅 등 글로벌 협력기반 및 국제협력 사업 추진 현황을, 제6편에서는 정보통신인력, IT 신기술, IT융합, 스마트그리드, 네트워크 인프라 등 정보통신 산업 및 인프라를, 제7편에서는 인터넷 이용실태, 기업정보화 현황, 해외 주요국 정보화 동향 등 민간부문의 정보화 및 해외동향 등을 수록했다. 또한, 최신의 정보화 이슈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특집편에서는 빅데이터 시대의 국가발전전략을 제시했고, 정보화관련 국제지수, 정보통신산업의 시장규모와 전망, 인터넷 이용자 및 이용목적 등 정보화와 관련한 각종 주요 통계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국가정보화백서는 예년과 달리 방통위·지경부 소관내용인 IT신기술, 스마트그리드 등의 내용을 추가하고 국가정보화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사료(史料)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서필언 행정안전부 1차관은 “대한민국 전자정부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그간의 성공요인과 현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향후 발전계획을 마련하여 지속적인 투자와 추진이 필요하다”고 했다. 덧붙여 “그런 의미에서 ‘2012년 국가정보화 백서’는 대한민국 전자정부 추진과정과 성과를 실증하는 역사적인 자료로서의 가치 외에 향후 국가정보화 정책 수립을 위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자료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백서는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국·공립 도서관 및 대학교 등 공공기관에 무상으로 배포하고, 행정안전부 홈페이지(www.mopas.go.kr)에도 게시해 자유롭게 다운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수희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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