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폰 안전사용 5계명’ | 2006.07.24 |
물에 잠겼을 때 신속히 A/S센터로... 밀폐된 차안에 방치할 경우 폭발! 최근 국내 휴대폰은 고성능 카메라 기능을 제공하고 있음은 물론이고 MP3, TV시청, 게임폰 등 다양한 부가 기능들이 탑재돼 장거리 여행에 무료함을 달래주는 기능으로도 한 몫을 차지한다. 그러나 휴대폰이 사용자 부주의로 손상된다면 기본적으로 통화를 할 수 없음은 물론, 수리비용이 들어감에 따라 재미있어야 할 휴가를 망치고 경제적인 손실을 가지고 오게 된다. 이에 따라 팬택은 장마시즌 및 휴가철에 휴대폰 사용시 주의사항을 24일 발표했다. 팬택 관계자는 “휴대폰은 사용자가 직접 손이나 호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면서 사용을 하게 됨에 따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마시즌 및 휴가철에 휴대폰을 안전 사용 5계명> 1. 휴대폰이 물에 잠겼을 때 배터리 분리 후 신속히 A/S센터를 찾으세요 - 침수시 물이 휴대폰으로 들어갔을시 배터리를 분리해서 그냥 가까운 A/S 센터로 가져간다. 오기전까지 헤어드라이어로 말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물이 있는 채로 가져 오는 게 수리확률이 높다. 흔히들 헤어드라이로 말리고 안되면 가져온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시간이 지연되어 수리할 확률이 낮아진다. 2. 휴대폰이 바닷물 또는 탄산음료에 잠겼을 경우 맑은 물에 1~2분 담근후 A/S센터를 찾는다. - 일반 물보다 메인보드 부식이 상당히 빠르게 진행된다. 특히 바다물에 침수되어 높은 온도에서 그대로 말리면 수리확률 10%미만이다. 날씨가 덥기 때문에 바닷물이 마르면서 메인보드 다 삮게된다. 조치방법은 그래도 이왕 바닷물 들어갔으니 화장실에 가서 물에 1~2분정도 담가둔다. 최대한 수돗물로 바닷물 염분을 희석해야 한다. 3. 자동차용 충전기 사용은 시동 후에 휴대폰과 연결해서 사용한다. - 차에 시동을 걸 때는 휴대폰을 빼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동을 걸면 갑자기 많은 전력이 흘러 휴대폰이 망가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4. 여름철 밀폐된 차 안에 휴대폰을 두는 것은 위험 - 휴대폰, 배터리등을 높은 온도의 장소나 직사광선아래 또는 더운 여름철 차량 내에 오랫동안 놓아두면 폭발, 화재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고온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곳에 두어서는 안된다. 5. 깊은 산 속 등 통화권에서 벗어날 경우는 전원을 끈다 - 요즈음은 통신서비스사들이 깊은 산중까지 기지국을 설치하기 때문에 서비스 커버리지가 넓어 통화가 안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할 수 있다. 휴대폰은 통화대기 중에도 위치확인을 위해 끊임없이 가장 가까운 기지국과 전파를 주고받기 때문에 전력소모가 된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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