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도 저작권 교육 확산에 적극 나선다 | 2012.09.04 |
한국저작권위원회, 영남대 등 5개 대학 저작권 이러닝 강좌 지원 [보안뉴스 김태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대학생들의 올바른 저작물 이용 증진과 저작권법 준법의식 고취를 위하여 원격교육이 가능한 이러닝 콘텐츠를 개발해 대학 내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 2학기부터 영남대학교를 비롯하여 강원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청주대학교 내 저작권 과목 학점인정과정 또는 교양과정에 부분 활용되는 형태로 저작권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영남대학교는 대학생들에게 레포트나 논문 작성, 학교에서의 강의와 수업, 동아리 활동 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알고 있어야 하는 저작권 상식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콘텐츠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대학생들에게 호응이 높아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개설하기로 했다. 그 동안 위원회는 전국 10개 권역별 대학이러닝지원센터와 개별 접촉 및 과정개발자·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 등을 통해 대학 내에 저작권 교육의 필요성을 알리고 저작권 이러닝 강좌 개설을 추진해 왔으며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대학생들의 요구사항을 충실히 반영한 저작권 이러닝 콘텐츠를 신규 개발했다. 대학이 저작권 교육에 적극 나서게 된 배경에는 최근 사회적으로도 저명인사나 공직임용 후보자가 대학시절 논문 표절의혹 등으로 곤혹을 겪는 등 저작권과 관련된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지만 대학에서는 이러한 현실과는 달리 저작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매우 적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지속적으로 대학에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지원하는 등 대학생들에 대한 저작권 이러닝 교육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며 더욱 많은 대학들을 대상으로 저작권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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