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유저 타깃 개인정보 유출형 악성코드 주의! | 2012.09.04 | ||||
일본 여성 타깃 Loozfon 모바일 악성코드 발견돼
[보안뉴스 권 준] 최근 일본에서 여성 스마트폰 유저를 타깃으로 한 개인정보 유출형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안랩 ASEC 측에 따르면 악성코드는 일반적으로 성인물, 도박, 불법약물 등 주로 남성들이 혹할만한 매개체 위주로 제작되는데 반해, 최근 발견된 이 악성 어플은 성인 여성을 노리고 제작된 점이 특징이라는 것. 이번에 발견된 악성 어플의 경우 여성 종합 정보 사이트에 아래 그림과 같이 ‘이 남자를 추천합니다’ 라는 광고문구의 링크를 만들어 해당 링크를 클릭할 경우 악성 앱을 다운받아 설치를 유도하게 된다.
여성정보 웹페이지에 있는 ‘이남자를 추천합니다’ 라는 문구의 링크[출처: Symantec]
악성어플을 설치 유도하는 스팸메일 이 악성코드는 실행시 숫자가 카운트된 후 ‘당신은 졌다’라는 화면이 나오며, 특별히 다른 메뉴는 존재하지 않는다.
악성 어플은 설치 및 실행과정에서 아래와 같이 사용자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기능이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주소록을 특정 서버 (http://58.**.**..229/ap**i/a****gist)로 모두 전송하는 기능이 있어 개인정보를 심각하게 침해하므로 주의를 필요하다고 안랩 ASEC 측은 밝혔다.
[V3 mobile 제품군의 진단명] Android-Trojan/Loozfon (V3. 2012.09.04.00)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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