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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글로리, 정보보호기술과 합병 2012.09.09

컨버전스 솔루션 기업으로 새 출발


[보안뉴스 김태형]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 ‘코닉글로리’와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정보보호기술’이 합병을 통해 컨버전스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코닉글로리’와 ‘정보보호기술’은 합병을 발표하면서 통합 마케팅의 하나로 9월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고객 초청행사인 ‘Glory Way Seminar 2012’를 개최했다. 이번 합병은 ‘코닉글로리’의 IT 네트워킹 기술력과 ‘정보보호기술’의 보안솔루션 기술력의 통합 운영을 통해 양사 간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여 성공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코닉글로리는 라드웨어, 아리스타 네트웍스, 정보보호기술의 신규 솔루션을 소개하고 빠르고 안정적인 IT 네트워킹 및 강력한 보안 솔루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서 라드웨어 김욱조 이사는 “한국형 ADC장비의 표준으로 신규 장비인 Alteon 4024를 새롭게 론칭하여 국내 ADC시장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낮은 레이턴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리스타 네트웍스 이정호 차장은 “앞으로 하이 퍼포먼스 10G 스위치의 솔루션으로 속도에 민감한 금융권 및 기업, 공공시장을 비롯한 안정성 및 가상화가 요구되는 데이터 센터 시장에서 아리스타 네트웍스가 큰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정보보호기술의 WIPS와 보안 컨설팅 서비스도 소개되었다. 정보보호기술 정현철 부장은 “2011년 국내 최초로 무선침입탐지시스템(WIPS)인 ‘AIRTMS’를 개발, CC인증(EAL2)을 받았고 9월에는 EAL4를 인증 받을 예정이다”면서 “AIRTMS는 글로벌 선두 업체보다 스마트폰 WiFi 보안 위협에 빠르게 대응함으로써 무선의 취약점을 극복하고 무선 보안을 강화할 것”이라며 무선 IT 보안 환경의 무결점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보안 컨설팅 및 유무선 통합보안 관제 서비스 발표를 맡은 정보보호기술 박천용 전무는 “정보보호기술은 현재 방송통신위원회에 등록된 안전진단 수행기관이며 ISMS 심사원 이상의 인력 중심으로 안전 진단, 정보보호관리체계, 개인정보보호 인증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며 “유선뿐만 아니라 유무선 보안의 모든 시스템을 모니터링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유무선 통합보안 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닉글로리 조명제 대표이사는 “코닉글로리와 정보보호기술은 IT 네트워킹과 보안 솔루션의 컨버전스를 바탕으로 대기업의 영향력이 축소되는 시장 환경에 맞추어 글로벌 네트워크와 마케팅망을 공유하여 글로벌 IT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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