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말레이시아, ARF 사이버공간 신뢰구축조치 세미나 개최 | 2012.09.10 |
최신 논의 동향 및 모범사례 등 공유
[보안뉴스 호애진] 우리나라는 말레이시아와 공동 주관으로 11일과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아세안지역포럼(ARF: ASEAN Regional Forum) 사이버공간 신뢰구축 세미나를 개최한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는 ARF 27개 회원국 중 21개국 60여명의 정부대표가 참석해 △사이버 위협 △사이버안보 분야에서의 신뢰구축조치 △사이버공간에서 허용 가능한 국가행동에 관한 국제규범 △개도국 역량강화 등을 논의하고, 세미나에 초청된 국제기구 및 학계 전문가들과 최신 논의 동향 및 모범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석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호주, 브루나이, 캄보디아, 캐나다, 중국, 유럽연합, 인도네시아, 라오스, 몽골, 미얀마, 뉴질랜드, 파키스탄, 필리핀, 러시아, 싱가포르, 태국, 동티모르, 미국, 베트남이다. 인터넷의 전 세계적 보급으로 등장한 사이버공간은 다양한 경제적·사회적·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나 해킹, 악성코드, 사이버범죄, 국가간 사이버 공격 등에 따른 도전과 위협이 제기돼 왔다. 이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이러한 사이버 위협을 완화시키는 한편 안전성 및 안정성이 보장되는 사이버공간을 구축하기 위한 국가간 노력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ARF 차원의 신뢰구축조치 마련 및 이행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사이버안보 분야에서의 아시아지역 협력 강화를 도모하고, 2013년도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 개최국으로서 앞으로도 관련 논의 진전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외교통상부는 밝혔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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