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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솔루션의 통합보안 해답, 시스코가 제시할 것” 2012.09.10

[인터뷰] Nasrin Rezai 시스코시스템즈 CTO


[보안뉴스 김태형] 시스코시스템즈(이하 시스코)가 보안사업 분야에 대해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고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스코는 최근 보안사업부를 담당할 새 임원을 영입하고 조직을 구성해 보안사업을 강화하고 나섰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Nasrin Rezai 시스코시스템즈 CTO는 시스코가 올해 보안 사업 분야에 집중하는 이유에 대해 “최근 모바일과 클라우드의 최대 이슈는 보안이다. 또 소셜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보안이 기본 인프라로 요구되는 등 보안의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시스코는 보안사업 강화를 위해서 글로벌과 APEC에서 보안사업부를 구성하고 새 임원을 영입해 인텔리전트한 네트워크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보안을 임베디드로 구현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


그는 “시스코는 데이터센터용 보안 솔루션을 비롯해 전체 네트워크 분야의 제품 라인업을 마쳤다. 그리고 BYOD 환경에서의 유·무선 전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 체계를 만들었다”면서 “이미 글로벌 래퍼런스를 많이 확보했고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는 시스코가 유·무선 통합 엔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Nasrin CTO는 한국시장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특히, 그는 “한국시장을 매우 가치 있게 보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35%의 마켓 쉐어를 가지고 있는 한국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한국시장에서는 방화벽, VPN 등이 주력제품으로 매출이 높고, 대부분 금융과 공공을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스코는 BYOD 관련 엔진 분야도 강력히 드라이브 하고 있어 지난해에 비해 더블 스코어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엔 한국 시장에서도 강력한 파트너십으로 인해 지방의 작은 기업에서도 시스코의 솔루션을 많이 도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시스코는 단순 보안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부분을 커버하는, 즉 언제든지 접속할 수 있는 스마트 솔루션에 집중하고 있다. 예전과 달리 보안이 통합·다각화되기 때문에 단편적인 보안보다는 전체적인 콘트롤 여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시스코만의 강점으로 보안관리자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제대로 된 도움을 줄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스코는 BYOD 관련 솔루션을 고객들이 직접 테스트하고 경험해 볼 수 있는 테스트 랩을 갖추고 고객들이 시스코의 솔루션들을 실제적으로 검증해보고 도입할 수 있도록 고객 데모 센터를 제공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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