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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타, 악성코드 탐지·차단 솔루션 프리가드 개인용 무료 배포 2012.09.11

신·변종 악성코드 및 좀비PC 실시간 탐지와 차단


[보안뉴스 호애진] 멜리타(대표 유기형)는 행위기반의 악성코드 및 좀비PC 탐지·차단 솔루션 프리가드의 개인용 버전을 무료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리가드는 CC와 GS인증을 모두 획득하고 조달등록까지 완료해 기술력 검증을 마친 솔루션으로, 이번에 출시한 개인버전은 악성코드 탐지·차단의 본연의 기능과 자녀의 온라인 게임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여 가정에서 편하고 쉽게 쓸 수 있게 했다.


가정에서 PC를 사용할 때 원인 모르게 느려지는 경우가 있다. 백신을 구동해 바이러스에 감염이 됐는지 확인해도 문제가 없고, 레지스트리를 정리하고, 윈도우 업데이트까지 완료했는데도 이유를 알 수 없게 PC가 느릴 경우다.


PC 사양의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대개 백신이나 윈도우 업데이트로도 검색이 되지 않는 신변종의 악성코드일 가능성이 크다. 또한 자신도 모르게 웹사이트나 스팸메일을 통해 감염되어 해커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좀비PC가 됐을 경우다.


이때 프리가드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프리가드가 PC의 최근 이벤트와 트래픽, 외부전송 트래픽, 로그 현황을 실시간 탐지해 악성트래픽과 유해프로세스를 차단하면 백신이 치료하지 못한 악성코드의 활동을 제어할 수 있다. 게다가 좀비PC가 돼 악성코드 유포지가 되는 것 역시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용 프리가드의 또 다른 장점은 온라인게임 시간을 관리하는 기능이다. 이미 많은 프로그램들이 나와 있지만 거의 회원 가입후 유료로 사용해야 하므로 불편했다. 이 기능은 부모가 자녀의 게임시간을 원하는 요일과 시간별로 클릭하여 손쉽게 설정할 수 있는 요긴한 기능으로 물론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프리가드 홈페이지(www.preguard.co.kr)에서 다운 가능하며, 광고창을 통해 한불화장품 ‘이네이처’ 회원으로 등록하면 대용량샘플과 마스크시트를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기간은 이번 달 30일까지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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