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인터넷 보안 강화 위해 ‘바이러스토탈’ 인수 | 2012.09.11 | |
바이러스 사전 차단 및 제거 능력 향상될 것으로 기대
[보안뉴스 호애진] 구글이 인터넷 서비스의 보안 강화를 위해 바이러스토탈(VirusTotal)을 7일(현지시각) 인수했다.
바이러스토탈은 악성코드 파일이나 기타 사이트에 있는 파일을 검사해 보고서 형식으로 사용자에게 결과를 보여주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왔다. 바이러스토탈은 블로그를 통해 구글에 인수된 후에도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다른 안티바이러스 업체나 보안전문가들과의 파트너십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구글의 인수가 G메일이나 구글 플러스, 검색페이지 등에서 바이러스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감염된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글 측은 “이용자들을 온라인에서 보호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투자했다”며, “바이러스토탈은 웹 보안에 있어 좋은 실적을 갖고 있고,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인프라 등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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