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보호센터, 제12회 저작권 클린 포럼 개최 | 2012.09.11 |
음악·영상·출판 등 각 분야 유명인과 함께하는 저작권 토크 콘서트로 구성 [보안뉴스 김태형] 한류가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지속적인 한류의 발전을 위한 올바른 저작권 보호 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후원하고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이사장 이상벽)가 주관하는 ‘제12회 저작권 클린 포럼’이 9월 14일(금)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저작권 토크 콘서트(Talk Concert)로 구성된 이번 포럼은 ‘Fighting 불·도·저(불법복제 근절, 도용/표절 금지, 저작권 보호)’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음악, 영상, 출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유명 인사들이 참석하여 우리 주변의 불법복제 및 도용/표절의 사례를 찾아보고 지속적인 한류를 위한 저작권 보호 방안을 모색해본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인 대한가수협회 유열 부회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 교수가 출판·만화 분야를 대표하여 참석한다. 또한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과 신형원 교수와 방송실연자협회 김기복 이사장이 각각 음악 분야와 방송 분야를 대표하여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MBN 개그공화국에서 소개된 ‘저작권법37조’ 팀의 문화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법37조’는 개그맨 김대범이 저작권법 제37조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분명히 명시하여야 한다’라는 소재로 꾸민 개그 코너로 참신한 발상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날 문화공연을 선보일 김대범은 패널로도 참여해 개그 공연 문화에 대해서 자유롭게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저작권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저작권 관련 정책 및 기술을 논의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국내 최대의 저작권 국제 행사인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2012’와 연계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이상벽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이사장은 “제12회 저작권 클린 포럼이 일반국민들에게 한류의 발전을 위한 저작권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저작권 보호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문화 수렴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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