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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4, 생방송 이틀 만에 유스트림 조회수 100만 돌파 2012.09.12

텍스트와 사진 중심 SNS 넘어선 소셜 라이브 서비스 확산 계기


[보안뉴스 김태형]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인 유스트림코리아(대표 김진식, www.ustream.tv)는 12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T24(텐트24) 소셜페스티벌’이 조회수 12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유스트림에서 해당 방송을 생중계 한 이후 불과 이틀 만에 100만 건을 넘어서는 등 이례적인 기록으로 동영상 라이브 서비스의 새로운 장을 연 것.


한 네티즌의 ‘24인용 텐트 혼자 치기, 가능하다’는 한 마디에 시작된 ‘T24페스티벌’은 지난 8일 서울 양천구 신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00여 명의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디지털카메라 동호회 ‘SLR 클럽’의 자유게시판에 육군 부사관 출신 이광낙 씨가 ‘24인용 텐트를 1인 설치 가능’글을 올린 후 이를 검증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유스트림은 이번 행사를 생중계하여 현장에 참가하지 못한 네티즌들도 실시간으로 현장을 시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결과 T24는 유스트림에서만 10만 명이 동시에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행사로 기록 되면서 최고의 화제로 떠올랐다. 예고편 영상 시청 9만5000건을 포함해 행사 이후 사흘간 12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특히 해외 네티즌들의 시청도 상당수 집계돼 ‘T24 소셜페스티벌’이 국제적인 이목을 끌기에도 성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스트림코리아는 예고편에 영어 자막을 별도로 제공하고 방송 당일 영어 해설을 덧붙여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을 유발 했으며 이를 통해 미국, 일본, 헝가리 등 글로벌 지사가 있는 국가를 포함해 전 세계 29개 국에서 2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국내 한 네티즌의 ‘내기 증명 행사’가 글로벌 소셜 플랫폼을 거치면서 세계적인 볼거리로 확장된 셈이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이슈를 촉발시키고 SNS를 통해 이슈를 확산시키면서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성공시킨 SNS 페스티벌로 기존 SNS에 유스트림의 라이브 동영상 서비스가 결합하면서 더욱 많은 이들의 참여와 관심을 촉진시키게 됐다.


소병택 유스트림코리아 본부장은 “네티즌들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한 이번 행사가 유스트림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유스트림 서비스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어느 지역에서나 브라우저를 통해 시청이 가능한 라이브 플랫폼으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스트림이 기존의 SNS를 더욱 다양하게 확장시키는 새로운 개념의 소셜 라이브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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