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쯔, 중소병원 위한 통합의료정보시스템 패키지 ‘EGMAIN-KF’ 판매 | 2012.09.13 |
프로그램 변경 없이 데이터 수정만으로 간단·신속하게 제도 변경 [보안뉴스 김태형] 후지쯔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야마모토 마사미 이하 후지쯔)와 한국후지쯔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박제일, 이하 한국후지쯔)는 중소병원을 위한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의무기록)시스템과 처방전달시스템(OCS, Ordering Communication System))의 기능을 통합한 의료정보시스템 패키지인 ‘EGMAIN-KF(이지메인 케이에프)를 개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GMAIN-KF(이지메인 케이에프)’는 EMR(전자의무기록)과 OCS(처방전달시스템) 기능과 함께 진료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투약과 간호 등 환자별 치료계획에 대한 의료진간의 정보 공유기능과 정부가 관리하는 의약품 적정사용정보에 기초한 투약내용 체크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메인터넌스 기능이 뛰어나고 보험법과 제도변경에 손쉽게 대응할 수 있으며 일상적인 시스템운용을 지원하는 툴도 제공된다. 정부는 2011년 의료법개정과 함께 ‘의료기관인증제도’를 수정하여 새로운 평가항목으로서 의료정보시스템의 활용도를 추가하여 자주 변경되는 보험법과 제도변경에 대한 유연한 대응성을 강조했다. 또한 인증대상이 대형 종합병원과 중소병원을 비롯해 전 의료기관으로 확대되었다. 따라서 국내 중소병원에서도 고도화된 ICT인프라의 니즈가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다. 현재 중소병원이 도입하고 있는 전자의무기록(EMR)시스템과 처방전달시스템(OCS)은 거의 대부분 진료기록을 전자화하는 데 머물러 있다. 또 현재의 시스템에는 많은 초기비용이 필요하고 메인터넌스와 보험법의 빈번한 변경에 대한 대응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하고 기존 대학병원 등 대규모 병원에서만 구축할 수 있었던 고도의 의료ICT인프라를 중소병원에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후지쯔와 한국후지쯔는 의료정보시스템 패키지인 ‘EGMAIN-KF(이지메인 케이에프)’를 제공하게 되었다. 한국후지쯔는 국내에서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첨단 전자의무기록(EMR)시스템을 구축해 왔고 이미 15개 이상 병원의 도입실적을 가지고 있다. 향후 ‘EGMAIIN-KF(이지메인 케이에프)’를 비롯하여 최고수준의 ICT기술을 통해 대형병원뿐 아니라 중소 병원까지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한국의 의료서비스 및 의료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메인 케이에프(EGMAIN-KF)’에서는 빈번하게 변경되는 국내 보험법과 제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료보수 및 본인 부담율의 변경 등 병원내 업무 프로세스를 프로그램뿐 아니라 데이터베이스화하였다. 따라서 프로그램 변경 없이 데이터 수정만으로 간단하고 신속하게 제도변경에 대응할 수 있어, 새로운 평가제도에 적합하게 개발되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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