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M, 파트너 지원 강화 통한 마케팅 확대로 비즈니스 확대 | 2012.09.14 |
글로벌 IBM 4대 키 이니셔티브와 비즈니스 파트너 전략 발표 [보안뉴스 김태형] “글로벌 IBM은 2010년 2015년까지 투자를 집중할 중점 사업영역의 로드맵을 발표해 여기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한국IBM은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한국IBM 비즈니스 파트너 사업본부 김용욱 부사장은 “IBM의 4대 주요 이니셔티브는 ‘클라우드, 성장시장, 비즈니스 분석, 스마터 플래닛’이다”라고 하면서 “클라우드는 70억 달러 매출을 예상하며 IBM이 주도적 역할을 위해 투자하고 비즈니스를 확대할 것이다. 성장시장은 IBRICs 등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시장을 찾아 투자하는 트렌드에 맞춰 IBM도 집중적으로 투자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유럽, 일본이 선진시장이고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 남미, 동유럽, 오세아니아 등이 성장시장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비스니스 분석은 향후 성장을 예상하는 영역으로 굉장히 커질 것으로 김 부사장은 예측했다. 그에 따르면 이 분야 시장규모를 향후 160억 달러 규모로 예상했으며, 스마터 플래닛 등 4가지 영역에서 IBM이 투자하고 제 역할을 할 계획으로 이것을 기반으로 모든 비즈니스 전략이 나온다는 것이다. IBM은 전 세계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위해 2조원이 넘는 투자를 감행하고 있다. 전 세계 스마터플래닛 사례 중 절반 정도가 비즈니스 파트너를 통해 이뤄지고 있는데, 가령 스마터플래닛 레퍼런스 약 1천여 개 중 500여개가 파트너를 통해 발굴된 것이라는 얘기다. 김 부사장은 “2011년의 경우 600여개 성장 시장 파트너사에 공동마케팅 지원금을 조달한 바 있다. 솔루션 파트너사와 대한 에코시스템(Eco-system) 지원 등의 협업모델에 매년 150억 이상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IBM 제품을 접하고 배우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로 20개 이노베이션 센터, 8개 클라우드 연구소, 2개 메인 데이터센터가 개방돼 있다”면서 “ 많은 파트너사들에 IBM 기술인증을 취득하도록 혜택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44,000개 파트너사가 133,000개가 넘는 프로페셔널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IBM은 한국 IT 시장 변화에 따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솔루션 서비스를 빠른 시간 안에 통합해 고객에 전달하고 고객이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트렌드에 맞춰 통합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IBM은 세종시 출범과 각 공공기관들의 지방 이전에 따른 지방경제 활성화 및 IT 관련 비즈니스들의 활성화를 통해 관련 업체들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시대(Digital & Social Business)를 맞아 SNS와 모바일이 발전하면서 마케팅, 비즈니스, 세일즈도 이를 활용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어 이러한 부분과 관련된 디지털 마케팅을 도와주는 사업도 시행하는 등 파트너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 부사장은 “IBM이 고민하는 것은 지금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파트너들이 지금 변화하는 시장에 잘 대응해서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것이다. 전체 2/3가 파트너사가 연관되는 비즈니스로, 파트너 없이는 IBM이 성공할 수 없다”며,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파트너로 성장하도록 IBM의 역량을 지원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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