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P, 모바일·애널리틱스·애플리케이션·D&T·클라우드 분야 전략 제시 | 2012.09.14 |
SAP 창립 40주년 기념 ‘SAP 포럼 서울’ 개최 [보안뉴스 김태형] SAP 코리아(대표 형원준, www.sap.com/korea)는 14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2천명 이상의 SAP 고객 및 파트너, IT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SAP 창립 40주년 기념 ‘SAP 포럼 서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지난 5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SAP 사파이어 나우’에서 SAP가 주력할 분야로 밝힌 △모바일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및 테크놀로지( D&T) △클라우드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과 전략이 제시됐다. SAP 아태 및 일본지역(APJ) 스티브 와츠(Steve Watts) 사장, SAP 코리아 형원준 사장의 기조연설로 막을 연 SAP 포럼 서울은 △애널리틱스 △D&T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및 클라우드를 주제로 총 4개 트랙이 동시에 진행됐다. SAP코리아는 SAP 인메모리 컴퓨팅(SAP HANA), 모바일, 애널리틱스, 클라우드에 대한 혁신 기술과 도입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향상된 SAP ERP(전사적자원관리) 최신 패키지와 함께 고객관계관리(CRM), 공급망관리(SCM), 제품수명주기관리(PLM) 제품 관련 로드맵을 선보였다. SAP 차세대 DB 지원전략과 클라우드 기반 인적자원관리(HCM) 솔루션 석세스팩터스(SuccessFactors)의 가치를 제시하고, 플래티넘 파트너인 HP, IBM, MS, SK텔레콤, VM웨어의 발표도 이어졌다. SAP는 현재 HANA를 기반으로 모바일,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 D&T, 클라우드와 같은 5가지 혁신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SAP 아태 및 일본지역(APJ) 스티브 와츠(Steve Watts) 사장은 이날 별도로 마련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1972년 창립된 SAP는 고객에게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비즈니스를 서포트하겠다는 신념 아래 지금까지 고객과 긴밀한 협업과 고객에 대한 투자를 통해 성장해 왔다”면서 “그동안 큰 패러다임의 변화를 경험하면서 많은 성장과 발전을 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SAP의 인메모리 컴퓨팅을 통해 기업의 정보 사용은 간편해지고 속도는 빨라졌으며 비용은 줄어드는 효과를 얻었다. 인메모리는 데이터를 하드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상에 저장하고 사용하는 기술로 향후 5년 후에는 모든 비즈니스 소프트웨어가 인메모리 테크놀로지를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SAP 코리아 형원준 사장은 “SAP의 인메모리 기술을 이용해 기업의 고객정보의 패턴 분석을 통해 보안을 강화한 사례도 있다. 한 케이블 TV 회사가 인메모리 기술을 이용해 보안 데이터 분석에 이용한 것”이라면서 “이 외에도 금융분야와 공공분야에서도 로그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이는 기존 방화벽보다 내부자 등에 대한 보안위협을 차단하는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스티브 와츠 사장은 “고객들은 SAP의 혁신 솔루션을 통해 고유 비즈니스 가치를 강화하고 새로운 혁신기술을 습득해 차원이 다른 비즈니스를 실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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