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보안장비들의 효율적 관리 및 최적화 여부가 관건” | 2012.09.17 |
[인터뷰] 조디 브라질 파이어몬 CTO [보안뉴스 김태형] “파이어몬 시큐리티 매니저는 보안 및 네트워크 장비의 통합관리를 위한 솔루션이다. 특히, 방화벽·스위치·프락시 등 넓은 범위의 보안장비 운영 관리를 위해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조디 브라질(Jody Brazil) 파이어몬 CTO는 “파이어몬은 시큐리티 매니지먼트를 위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라고 소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파이어몬의 솔루션은 각각의 보안 장비들이 효율적으로 운영·관리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으로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면서 “각 기업들은 다양한 보안장비들을 많이 도입 및 운영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관리하고 최적화하는지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파이어몬은 네트워크 및 보안 장비들을 관리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로 국내 보안 전문기업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를 통해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아직 한국시장에 진출한 지 오래되지 않아 현재 한국시장 공략을 준비하는 단계이다. 조디는 “한국에 유사한 솔루션이 없어 고객사들의 반응이 좋았다. 일부 고객들은 자체 개발해 사용하는 기업도 있었지만 아시아 시장에는 작년 말에 론칭했다”면서 “파이어몬의 장점은 기존 보안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보안감사나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기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네트워크의 리스크 관리, 액세스 구성에 관한 확인과 보안사고 관리기능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한국 시장에서의 최고의 파트너인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를 통해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며, 기존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의 고객사들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부분의 보안사고가 복잡한 네트워크 운영상의 간단한 실수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바로 이러한 부분을 커버해 주는 파이어몬의 솔루션은 현재 외산 방화벽 장비는 모두 지원된다. 파이어몬은 앞으로 국산 방화벽에 대해서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국의 방화벽 기업과 협력관계 체결을 논의 중이며, 국내 업체와 협력관계가 체결되면 한국시장의 파이를 본격적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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