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 2012.09.18 | |
‘소통과 융합의 시대- 금융보안 영역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열려
[보안뉴스 호애진] 금융보안연구원(원장 김광식)과 금융정보보호협의회(위원장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최수현)가 공동 주최한 제6회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가 ‘소통과 융합의 시대- 금융보안 영역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18일 엘타워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정책, 기술, 우수사례, 차세대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금융정보보호 논문 및 수기 공모전’ 시상식과 최신 금융보안 제품 및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금융정보보호 제품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김광식 금융보안연구원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보안사고에 대한 경각심이나 정보보호가 중요하다는 인식뿐만 아니라 각계가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는 문화가 형성돼야 한다”면서, “금융보안과 관련한 현실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좋은 의견이 많이 개진되는 컨퍼런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금융정보보호 논문 및 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논문에선 박영록, 윤명근, 손진우, 장영화, 김종운, 설복귀, 이지혜, 장영아씨가 ‘멀티채널을 이용한 일회용 가상키패드 연구’로, 수기에선 신현주씨가 ‘우리를 지키는 수업’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참여율을 보였으며, 그 주제 또한 해킹, 피싱, 인증 등을 망라한 기술과 법제도를 다룬 정책 제언까지 다양했다. 공모전에서 발굴된 우수 작품은 자료집으로 제작돼 금융정보보호협의회 회원사 등 금융회사에 교육홍보물로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금융정보보호 제품 전시회’에는 시큐아이닷컴, 이글루시큐리티, 인포섹, 잉카인터넷, 지니네트웍스, 컴트루테크놀로지 등 10여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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